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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와일드카드 - 백승호, 설영우, 박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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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명단

 

  • 골키퍼 (GK) : 이광연(강원) 김정훈(전북) 민성준(인천) 
  • 수비수 (DF) : 박진섭(전북) 설영우(울산)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이재익(이랜드) 이한범(FC서울) 황재원(대구) 최준(부산) 김태현(베갈타 센다이)
  • 미드필더 (MF)  : 백승호(전북) 정호연(광주) 홍현석(KAA헨트) 송민규(전북) 고영준(포항) 이강인(PSG) 엄원상(울산) 
  • 공격수 (FW) :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박재용(전북) 안재준(부천) 조영욱(김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의 와일드 카드 3명은 전북 현대 미드필더 백승호와 전북현대 수비수 박진섭 그리고 울산현대 수비수 설영우다. 이 세명은 모두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기에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이 병역해택이라는 큰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백승호의 경우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동행하여 16강 브라질전에서 멋있는 골을 성공시켜 많은 국민들에게 큰 인상을 남겨 주었다. 하지만 그 전 2018 아시안 게임과 2021 도쿄 올림픽 모두 승선하지 못하는 아픔을 겼었다. 

 

설영우는 지는 2021 도쿄올림픽 대표팀으로 선발 되었지만 8강에서 고베를 맞으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더욱 간절한 이유다. 

 

박진섭의 경우 이번 아시안게임이 커리어 첫 태극마크다. 첫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만 하는 와일드카드 선발인 만큼 어깨가 아주 무거울 것이라 생각 된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와일드카드에 공격수가 선발되지 않은 적은 17년 만이다. 최 전방에서 리더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 되는 와일드카드의 자리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표팀에서 활약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들은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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