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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떠드는 사람 대응 방법 - 불편 신고 서비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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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길 모두 조용히 책을 보고거나 음악을 듣고 잠을자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가끔 엄청 크게 떠들거나 통화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충분히 그럴 순 있지만 이게 10분 20분 계속 되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이런 경우 본인이 시끄럽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알려주기 전까지 계속 시끄러울 수 있다.

 

 

서비스 콜 이용방법

 

코레일에서 발급받은 승차권을 자세히 보면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서비스 콜” 이라는 메뉴가 있다.  



 


소음 등의 간단한 문제 뿐 아니라 여러가지 문의를 app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엄청 편리하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역방향 좌석을 잘못 예약해서 너무 불편해 서비스 콜을 통해 변경 요청 ( 추가요금 ) 한 경험이 있는데 아주 편리 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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