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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군대를 가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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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국제 스포츠 연구센터 CIES에서 유럽에서 활약중인 주요 선수들에 대한 이적료 평가금액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1195억원(9040만 유로)의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축구팬들로 부터 1000억원의 사나이라고 불리기 시작 하였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및 챔피언스리그에서 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대한민국을 넘어 영국에서도 몹시 뜨거운 선수로 주목 받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이 계속되고 눈부신 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 동시에 그의 병역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거론 될 수 밖게 없다. 




병역 해택의 마지막 기회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는 손흥민 스스로 병역 해택을 받는 것이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거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경우이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로 뽑히고 8강까지 순탄하게 올라갔던 대표팀과 손흥민은 어느때 보다도 긍정적인 경과를 기대 할 수 있었으나 어이없게도 8강전에서 약체 온두라스에게 패하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8 아시안게임이 손흥민에게는 마지막 병역 해택의 기회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AG 대표팀은 러시아월드컵이 끝난 후 손흥민을 불러 들리겠다고 이미 예고 하였다. 


2018 AG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다가오는 아시안 게임에서 병역 해택을 받지 못한다면 손흥민의 유럽 생활은 정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2020 도쿄올림픽이 있지 않느냐고 물을 수 있지만 손흥민은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의 상무, 경찰청 축구단은 K리그 경험이 1년 이상 보유한 만 27세 이하의 선수만 지원이 가능 하다. 계산대로 라면 손흥민이 군면재를 받지 못할 경우 2019년 한국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대신 군대 가겠다. 


최근 손흥민의 병역 문제로 인하여 토트넘의 열혈 팬들은 "내가 대신 군대 가겠다"등의 표현을 통해 손흥민의 병역문제에 대한 아쉬움을 들어내고 있다. 그만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활약과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때 보다 크고 뜨겁다고 할 수 있겠다. 이것은 비단 영국에서의 일만 아니다. 대한민국 축구팬들로 부터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손흥민의 병역 면제를 청하는 글이 150건 이상 게재 되는 등 국내에서도 손흥민의 병역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축구팬의 한명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한명으로써 손흥민의 병역 면제를 진심으로 바랄 수 밖게 없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는 선수에게 해택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되지만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순 없을 것이다. 법에서 정해진 규정과 방침에 예외를 적용 한다는 것은 분명 형편성 논란이 일어 날 수 밖게 없기 때문이다. 부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많은 축구팬들이 바라는 결과를 이뤄 모든 걱정과 논란을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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